ALBUMS   |   앨범

나의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아이를 그리워하며, ‘리플렉션’ [1도] 2016년 일렉트로닉 장르의 음악을 발표했던 ‘리플렉션’, 2017년 첫 싱글 [1도]로 처음으로 발라드를 선보인다. 따뜻한 감성과 편곡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해진 ‘리플렉션’만의 발라드…

멀어져 가는 동안 달라진 우리, 리플렉션의 [Nothing] 함께 같은 길을 가는 동안 우린 모든게 같다고 생각했다. '우린 너무 잘 맞아', '우린 너무 잘 통해' 라고 믿었기에 멀어져가는 동안에도 서로를 그렇게 생각했었고 그렇게 서로를 그리워했다. 하…

리플렉션(Reflexion)의 신세한탄 싱글, What is Summer? 무더운 여름 모두가 떠나는 여름 휴가지만 떠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실망감이 크다. 즐길 수 없는 이들과의 공감을 형성해보고자 이번 리플렉션(Reflexion)의 여름 싱글 Wha…

오해하지말자! 이건 진짜 친구이야기, 리플렉션(Reflexion)의 [UI] 리플렉션의 UI는 U&I, User Interface, UR Interface. 이렇게 세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.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지만 말하지 않으…

우리가 집밖으로 나가지 않는 이유, 리플렉션(Reflexion)의 첫 번째 싱글 [NEET]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사람을 뜻하는 말 NEET. 우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인정받기가 힘들다. 세상은 내가 가진 것을 탐하기만 할 …